중고 "자이언트 TCR Alliance T mobile team"
중고 판매 원글이 지워져 이게 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 관련 구독중인 유투버분의 추천 영상을 보고 오늘 지르고 대전에서 실고 왔네요. 사실 그냥 추천해주는 비스무리한 것을 찾다가 얻어 걸렸는데 판매자 젊고 산뜻해서 보자마자 송금해주고 실고 왔습니다.
원채 폼을 중시하는 속물이라 아무리 자린이라지만 어느 정도 투자하려고 했는데 자전거를 잘 모르고 이걸 사 놓고 계속 탈지 말지도 미지수인 차에 일단 중고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는 어느 유투버 추천영상보고 구매했는데 가지고 와서 생각해보니 중고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 자전거를 판 젊은 분은 500만원대 자전거로 구매할 거라 하더라구요.
p.s..저 자전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위가 안장인데 이 안장이 전립선용 안장이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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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장비 투자하다 보면 자전거도 자전차로 불릴만큼 돈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즐겁게 타세요 : )
전 저런자전거는 타고싶은마음은 굴뚝이나 한번타면
일주일정도는 허리아파서......패스~~~입니다..........ㅠ.ㅠ
로드가 생각보다 속도가 나서 앞뒤 브레이크 성능도 꽤 중요합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구동계는 시마노의 105 같고(울테그라, 듀랴에이스도 있음)
페달도 lock되는 신발이 필요하고 (이것 끼면 잘 넘어질 수 있음)
바퀴의 타이어도 오래되면 갈아줘야 되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헬멧과 엉뽕 바지입니다.
헬멧은 가능하면 비싼것으로 사시고, 엉뽕 바지는 제일 뚜꺼운 것으로 사세요
그리고 간단한 툴로 교체가능합니다.
참고로 시마노와 스램이 기아변속방법이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시마노는 한번 밀면 한기어,
스램은 미느정도에 따라 기어가 변속이죠..
105정도면 요즘 중고 어느정도선에서 구매하시나요?
집에 있는것이 듀라에이스급인데..
아~박스 괜찮은데요? 서울 올라가는 길에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중고가 40~80만원 정도인거 같습니다. 저는 62만원에 구매했는데 구동계 톱니바퀴(?)의 날이 서 있지 않아 보여서 돈을 조금 더 주고 구매했고 페달도 달려있고 바퀴도 새걸로 교체해서 약간 웃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사람이 자전거를 잘 관리해서 기스도 별로 없어 구매했네요.
제 자전거 급이이고 모든 것이 낡거나 헐어 있다면 40만원 정도가 적당하겠다 싶네요.
이걸 자린이가 탄다구요?
저게 입문용이면 철티비 타는 저는 자전거 문외한.. 아니 '무뇌한' 이군요
저는 이거 보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자전거는 어려서 신물나게 탄 사람이라 엄밀히 따지면 자린이는 아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