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고서 내 오늘 하루, 과연 남자로서 산 시간이 얼마나 될까 싶어서 짚어 봤더니 그냥 서서 싸 정도를 한 기억뿐이네요. 여자라고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냥 인간으로서 오늘 하루를 살다 하루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남. 여가 구분된 화장실이라는 공간 정도를 찾고는 잠시 여자이거나 남자인 그런 하루였을 테죠. 이런 하찮은 것에 목숨을 내어던지고.... 엄밀히 따지면 사회가 등을 떠민 거죠. 잠자리만 바뀌어도 불면에 밤을 보내기 일쑤 인데 성 정체성이 바뀐 변희수 전 하사는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을지....
댓글 6개
하사라면 직업군인이었을테고 군지원전에 충분히 스스로 자신의정체성이의심된다면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하는것은 옳지않았다고봅니다.......
고인의 선택은안됬지만..........
다시 환생하신다면 꼭~여자로 태어나시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