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혜와 평등이란 말을 기억 하시나요?
기억으로는 호혜와 평등의 뜻은 국제관계에 있어 대등한 관계에서 장사나할까? 라고 기억하는데 제가 어제 그 호혜와 평등을 약속받고 왔습니다. 좋게 말해 호혜고 평등이지 약소국이 자존심과 손해를 감수하며 강대국에 무역을 읇소하는 형식이 많은데 저도 그렇게 시작했네요.ㅠㅠ
이 일을 시작하면서 아주 원수처럼 지내는 적이 하나 생겼는데 어제 극적인 화해와 함께 협력을 약속받고 왔습니다. 그간 상대를 이해했다거나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가 아닌 오직 내 돈 내산만을 위한 바람으로 왕복 600킬로를 달려 고개를 숙이고서 근 2년간의 악연을 털고 왔던 거죠.
그래서인지 오늘 내내 뒷골이 땡기고.....아
우야튼 이로써 서울. 경기 지역 입성이 가능해졌네요.
살다 보니 받을 돈 4700만 원을 탕감해 주고도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라는 말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네요.ㅠㅠ
돈이 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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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자꾸만 돌이켜생각하면 속만아프고 홧병만 돋습니다.........
죽어도싫을정도로 평생 상종못할인간도 때로는 같이해야할때가~~~~~~~ㅠ.ㅠ
휴... 제 맘이 다 아프네요
한번 틀어진 상대와 같이 일한다는건 언제 다시 같은 상황으로 틀어지는 수순이라 생각 하거든요.
거래처에서 돈 과 우리를 무시하는 문제를 만들면 전 두번 다시 같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어디가든 일거리는 있으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집이 있는 곳에서 일을 못하고 미국 전역을 돌아 다니며 일하는 것 일 수 도 있습니다.....^^;;
이왕 합의 하셨으니 도움이 되시는 방향으로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