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저희 건물에는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는데요.

· 2021-04-01 (목) 13:24:05 · 1563 · 13

식당이 한 30개 됩니다.

 

직원들에게 어디가 맛있냐고 물었더니 입구 들어가서 왼쪽에 있는 집 돌솥비빔밥이 맛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죠. 계란말이 반찬도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갔더니 돌솥비빔밥 파는곳이 있더라구요. 계란말이 반찬도 있고...

그래서 바로 그 메뉴를 시켰죠.

그랬는데 ... 옆의 직원은 다른 곳에서 돌솥을 시켰더라구요.

바로 옆 가게에서도 돌솥을 팔더군요. 

심지어 계란말이 반찬도 똑같구요.

 

서로 다른 가게에서 똑같은 메뉴인 돌솥을 시켰는데...

어떤 돌솥이 맛있다고 했는지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더군요.

 

마침 그 직원이 와서 물어봤죠.

돌솥을 파는 가게가 붙어 있는데 어떤 가게냐?

그랬더니 제가 주문했던 가게가 아닌 옆 가게의 돌솥을 얘기한것이라고 하네요. ㅠ

 

밥을 먹는 내내 앞의 직원 돌솥이 그렇게 맛있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제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정말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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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돌솥비빔밥 맛있는데 작년 2월 이후로 외식(점심포함) 한번 한적이 없네요....
@진서기 점심을 안드세요?
@리자 회사에서 컵밥류로 때우고있습니다. 코로나로 외식은 자제하고있네요
@진서기 와~ 작년부터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terrorboy 복사까지 해 놓으실 필요가? ㅎ
@리자 작성일이 어제 날짜니 사실인걸로!
아하~ 만우절 안속습니다. ㄳ;
@love1 진짜예요~
내일은 꼭 옆집에서 드셔보시길... 비교 후기 부탁드려요 ^ㅡ^
@서야 그러려구요. ㅎ
상추가 들어 있었는지 너무 피곤하네요.
졸려 미치겠어요. ㅠ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드셨으면 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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