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전화사기 조심하세요.

오늘 저희집에 뭐 우리은행 어쩌고 200만원이 연체됐는데 오늘까지 내야 되는데 안냈다고...
 
" 우리은행 ~ 200만원 연체~ 다시 들으시려면 0번을 상담원 연결은 9번... "
 
이렇게 말하길래 그냥 다시 들으려고 중간에 0번으로 끊었죠.
 
근데 한 3초정도 아무말 안하더니 자기 할말 좀 더하고 다시 말해주더라구요.
 
마치 직접 읽는 듯이..
 
원래 그런 기계음은 정말 정확하게 만들어지잖아요.
 
말투도 좀 그냥 무뚝뚝한 기계음이 아니라 좀 싸가지 없는 기계음 같이 말하고..
 
저는 어차피 부모님께 전해드려야 하겠다 해서 상담원 연결 안하고 바로 끊고 그냥 전화로 부모님께 알렸죠.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 우리집 우리은행 거래 안하는데... "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더니... 상담원 연결해서 개인정보 빼내고 돈 빼내는 신종사기랍니다...
 
일부 조선족들.. 이 한다고 봤는데, 그래서 발음이 이상한거 였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정말로 진짜 읽는 거 였다는....
 
전화사기...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는 당하기 쉬울 거 같아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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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런 일을 도모하는 사람의 머리속에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캐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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