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함과 치열함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10)

돌이켜보니, 내 인생은 그저 기계처럼 분주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치열함은 그저 바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으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삶의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하지 않는 올곧음이 있어야 완성되는 것인데 말이다.
어쩌면 그동안의 나는 '분주함'과 '치열함'을 혼동하며 살아온 것이 아니었는지.

정용실의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중에서 (좋은생각, 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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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멋진말이군요...
빙벽을 오르는 느낌.. 까마득한 버티컬리미트.
호리존탈로 바꾸어 BoA요~ +_+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N200671403236&skin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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