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의뢰가 들어왔는데..
저는 웹디자이너구요. 지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브로셔 제작을 의뢰해서 진행하게 됬는데 웹사이트도 제작 예정에 있어서 저한테 제작 가능한지 물어보는데 저는 사이트 디자인만 가능해서요. 사이트는 회사소개 사이트고 큰 기능적인 이슈는 없어보입니다. 만약에 개발자분 구해서 개인적으로 진행하게되면 유지보수계약이나 그런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프리랜서로 개발하시는분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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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많이 떼우고 붙이고 해야 하면 힘들구요 그에 따라서 고급,중급.허접 ㅋ
소개정도면 뭐 그적저적 하면 될거 같네요
중허접은 나같은 짜집퍼도 ㅋㅋ
유지보수는 월정, 분기 얼마
아니면 건마다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야 정확한 금액을 산출 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진행은 착수금 50%를 먼저 받으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계약서 - 금액이 크면 반드시 해야 하고, 적으면 영수증 형식으로 만들고 그 내용에 서비스 범위를 적어서 드리면 됩니다.
비용 - 프로그래밍이 많이 들어가면 유지보수 비용 포함해야 하고, 언제까지 무료 보수 가능한지도 미리 전달하세요.
사후 서비스 - 문제는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미지, 글자 정도 고치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무료로 서비스 해 줘도 별일 아닌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는 경우라면 건당 시간 생각해서 추가 비용 발생한다는 것도 전달해야 합니다.
추가 도움말 - 회사 소개는 크게 사후 서비스가 없는 사이트 종류예요. 조심해야 할 것은 거기에 마치 쇼핑몰처럼 상품을 넣어달라는 건데, 이건 잘못하면 무한 유지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품 계속 추가되면...) 특히 이렇게 수정이 계속 이뤄질지도 모르는 페이지는 건당 서비스라고 명확히 해야 합니다.
건당 유지 비 - 중요한 기준은 제작자의 잘못이냐, 의뢰자의 추가 요구 때문이냐입니다. 앞의 경우면 당연히 보수가 들어 가겠지만, 추가 요구는 무한정 해 주지 마세요. 나중에 골탕 먹습니다.
마무리 - 위 사항 전달 때는 구두로 설명했더라도 메일로 다시 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소규모 의뢰자는 이거 기억 못하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서운하다고 말해요. (그러면 몇 월, 몇 일의 메일 보라고 해서 매뉴얼처럼 읽도록 만들어야...)
이 정도면 도움이 되실런지...??
일반적인 경우라면, 유지보수비 포함한 견적서 제출하면 될 것이구요.
어차피 주도적으로 이런 일을 한번 해 보고 싶으시다면 용기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건 요구하는 쪽에서의 원하는 기능을 들어보고 본인의 능력으로 매우 벅차다고 느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면 맡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한 욕심 부렸다가는 정말 심신이 황폐해 지거든요.
물론 큰 기능이 필요하지 않는 단순한 회사 소개 사이트라면 지평을 넓혀볼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