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세상에 이런일이…
조지아에서 출발해 집을 1시간 정도 남겨두고
95번 하이웨이에서 20시간 가까이 고립되어 있다가 간신히 집에 도착 했네요....ㅠㅠ
오늘 출장지로 되돌아가는 오후 5시 비행기도 놓치고 밥도 못먹고 생리 현상 참느라 하이웨이에서 무지 고생 했답니다. 으~
눈이 12인치 정도 왔었는데 대비를 못한것 같은데 아마도 시장이나 주지사는 욕을 엄청 먹을듯....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요.
새해 액땜 지대로 하고 왔네요...ㅎㅎ
내일 복권이나 하나 사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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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고생많이하셨겠네요........ㅠ.ㅠ 경험못해본사람들은 잘모르지요~~
금년에 액땜은 그걸로 퉁치시길~~~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귀가하시고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춥고, 배고프고, 졸립고, 화장실... 복합적으로 힘드셧을텐데
건강 잘 회복하세요!
졸음이나 생리현상 해결이 진짜 힘드셨을듯;
예전 우리나라풍경 보는거 같네요.. 그땐 도로가에서 라면이라도 끓여먹었었는데 생고생을 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보다는 오줌보가 터질 듯 한 생리적인 고통이
운전 중 엄청난 압박감이었을 듯합니다. ㅠㅠ
엄청 고생하셨네요.
미쿡이니.거능하지 않나 싶네요.
좀 휴식하세요^^
차에 비상식량이나 생존 키트 같은 거 구비해야겠어요~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105014100038?did=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