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잘할게

박대성

 

세븐-잘할게

 

I'm Loving You 믿을 수 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니 앞에선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잊지 못한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날 가다듬고
손때 묻은 너와 내 사진첩만이
행복했던 내가 있었음을 말하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이라 불렀잖아
왜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쥘 수도 없을 만큼 나 한움큼 쏟아내고
나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척 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 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수 있단 말은 내 안에 아껴둘게
아끼고 아껴서 닳을 때 쯤엔 다 내어볼게
만약 먼 훗날에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나 네게 하고 싶은 첫마디 진심으로 나 잘할게

 

http://blog.naver.com/zbi123

|

댓글 2개

세븐 요즘 좀 멋지더군요 ㅋㅋ
맞아요 정말 멋있어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년 전 조회 2,616
19년 전 조회 2,843
19년 전 조회 2,622
19년 전 조회 2,665
19년 전 조회 9,132
19년 전 조회 2,358
19년 전 조회 2,324
19년 전 조회 2,331
19년 전 조회 2,976
19년 전 조회 2,376
19년 전 조회 1,998
19년 전 조회 2,356
19년 전 조회 2,311
19년 전 조회 1,793
19년 전 조회 2,570
19년 전 조회 2,255
19년 전 조회 2,730
19년 전 조회 2,303
19년 전 조회 2,257
19년 전 조회 2,458
19년 전 조회 3,626
19년 전 조회 2,606
19년 전 조회 2,017
19년 전 조회 2,587
19년 전 조회 2,134
19년 전 조회 2,103
19년 전 조회 2,764
19년 전 조회 2,374
19년 전 조회 2,074
19년 전 조회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