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만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려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내요.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예전에 경험이 있어서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할땐 쉽게 생각했는데...
와... 하나도 모르겠내요.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그때의 나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뭐 이런걸 한탄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배워가는게 이익이겠죠.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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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00년대 초중반에 CGI 홈페이지도 써보고(너무 오래되서 프로그램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 PHP 제로보드로 재미지게 놀았는데 그누보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모르면 손댈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모듈화가 15년 전과는 천지차이이기도 하고요.
넉넉하게 4개월이면 홈페이지 구상한대로 뚝딱 만들 줄 알았는데 이러다가 4개월이 아니라 4년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누보드가 데이터 처리를 어떻게 하고 부트스트랩 같은 디자인 트렌드나 깃허브같은 들어본적도 없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게 늘어갈수록 생각하는 아이디어도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만약 예전에 툴만을 썼거나 위지위그 형식으로 하셨었다면, 금방 적응 안 될 수도 있으니
마음 여유 가지시고 천천히 하시면 됩니당~
조언 감사합니다.
팁 감사합니다.
그누보드5는 많은 구성요소들이 제이쿼리로 모듈화 되서 코어로 들어가 버리니 정말 어렵더군요. 범용적인 기능에서 최선의 디자인을 추구하고자 하는게 목적이라면 지금은 홈페이지 제작의 천국일텐데
특별한 기능을 만들고 싶을때는 과거보다 접근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문 개발자로서 나갈 생각은 없지만 전문개발자와 내가 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역량은 평생 유지하고 싶네요.
저도 평생 커뮤니케이션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