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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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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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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3주 전에 결혼 26주년 기념 여행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아내가 한 번도 포항을 가보지 못했다 해서 1박2일로요.
포스코 앞을 지나면서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갔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간 한 번도 포스코 근처를 지나쳤다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포항제철과 포스코를 별개로 분리하는 제 인식의 오류에 대해서도 반성했습니다.
[http://sir.kr/data/editor/2202/e49efede667aabb9d5981abab3437f3c_1644282950_0215.jpeg]
10여년 전에 일 때문에 갔다가 사장님 내외분께 포항식 과메기를 대접받고 그 뒤로 과메기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아내는 포항식 물회를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제 것 절반을 덜어 줬습니다. 나중에 포항 덮죽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