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솔

택배를 기다리며

· 2022-12-27 (화) 22:38:11 · 1672 · 6

밤 10시 30분이 넘도록 택배를 기다립니다.

주말에 폭설이 지나간 광주는 아직도 제설작업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아 도로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후륜구동 화물차는 사정이 더 좋지 않겠죠.

이 시간까지 택배 아저씨는 저녁이라도 먹고 일할까,

과중한 업무에 몸은 괜찮을까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아직 19개가 남았다는 배송정보가 뜨는데 정이 담긴 초코파이라도 하나 준비해야겠습니다.

|

댓글 6개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저는 택배 기다리며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반성해 봅니다.
@크론이 도로 사정때문에 택배가 너무 늦어 걱정한 것 뿐입니다.
택배하는 사람 많이 힘들지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쉽지 않은 것이 택배로 마시는 물을 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빌라 3-4층에서 무게 많이 나가는 물을 여러박스 시키는 사람들요.
@김철용 그런 기사 봤어요. 너무 하죠.
저도 기다리는게 하나 있는데 눈때문에 오늘은 아무래도 안올듯해서 포기 할렵니다. 내일은 오려나??
2022-12-28 (수) 16:49:26
요즘 일부 지역은 아예 택배 접수조차 받지 않더군요.
연말연시라 물량이 밀려서 그런가요? 했더니 눈이 많이 와서 그렇다고.....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065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2-28 조회 2,034
22-12-28 조회 1,628
22-12-28 조회 1,663
22-12-28 조회 1,922
22-12-28 조회 1,629
22-12-28 조회 1,614
22-12-28 조회 2,568
22-12-28 조회 1,534
22-12-28 조회 1,780
22-12-28 조회 1,478
22-12-27 조회 1,541
22-12-27 조회 1,673
22-12-27 조회 1,385
22-12-27 조회 1,696
22-12-27 조회 1,892
22-12-27 조회 1,770
22-12-27 조회 1,989
22-12-27 조회 1,461
22-12-27 조회 1,672
22-12-27 조회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