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어린이집 폐업
아침 출근길에 보니 집앞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운영하는
가정집형 어린이집이 이사를 가는지 문을 닫는지
분주하더라구요.
얼핏 본 뉴스에서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어린이집 폐업이 급증하고
특히 가정집 형태의 폐업이 급증했다는데
그래서인지 폐업처럼 보입니다.
동네 슈퍼가 하나둘 문을 닫고
그 자리에 편의점이 들어서던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이야 골목골목 편의점이 흔하지만요.
어린이집이 사라진 자리에는 뭐가 들어설까요.
뭐가 들어서긴 할까요.
이런저런 생각이 0.5초 정도
들었던 아침입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9개
내가 국민학교 시절엔,
저학년은 3부제 수업도 했음에도. 한 반에 80명씩...
시설 한 번 운영해보려고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따려고 온라인 교육에 버린 돈만... ㅠㅠ
생각보다 시설 규정이 까다롭고, 그 사업(?)도 좋은 시절은 간 것 같네요.
요양보호사와의 갈등도 심하고요.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는데 일은 더 오래하게 생겼고... 애는 누가 키우나. 아니 애 가질 시간도 없어지겠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