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에 입사하여 계속 관여하고 있던
현 회사에 입사하여 4년 반을 계속 관여하고 있던 서비스가 올해 9월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은 올해초에 났는데, 오늘 일반공개 되었습니다)
한두달 후면 다른 부서로 이동이 될 것 같네요.
(회사 자체는 안정적인 상장회사라 저에게 불이익은 없지만...)
서비스 자체론 25년을 운영하던 서비스인데
점점 시대의 흐름에 뒤쳐졌던건지, 적자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엄청 흑자가 아니었던지라
이만 접기로 회사 전체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슬프고 아쉽고 그러네요.
그리고 또 새로운 부서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서비스에 적응 할라 생각하니
넘 어렵고 귀찮고 불편하고 그렇네요 ㅠㅠ
복잡한 마음입니다..
복잡시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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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자신을 믿으세요.
저의 응원은 덤입니다^^
감사합니다 ㅠ
아직 두어달 더 있어야 이동하겠지만,
새로운 곳에 가서도 힘내보겠습니다!!
언제나 끝은 서글서글 하네요.
화이팅~
그러게요 그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아쉽고 서운하고 슬프고 그래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고객들이 많이 아쉬워 하겠네요...
정확히는 1997년 11월에 시작된 서비습니다. 지금 회사의 첫 서비스죱.
그래서 하락세였지만 여태까지 접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트위터 리트윗 이벤트 할 때는 열명 남짓한 트윗이더니...
종료한다고 하니 인기 폭발이네요?! 복잡한 마음 ㅋㅋㅋ
운영이 어지간하게 힘들었나봅니다.
적자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회사 전체 목표가 높다보니 거기에는 계속 한참 못미쳤죠.
하락세이기도 했고, 경쟁 서비스들이 너무 막강들 해서요... ㅠ
요 근래 1년 정도는 곧 접겠구나 생각은 들고 있긴 했습니다 ㅠ
화이팅!
감사합니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어제 갑자기 이번달 중에 구합시다 해서 벙쪄있네요 ㅠ ㅠ
그렇지만 지금까지처럼 노련하게 잘 해낼실거에요.
이제 경력이 어마무시하신데…
더 좋은 일들이 가득 할 겁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아자아자~~~
회사에서 설정한 연간 목표 금액이 있는데 거기에는 항상 미달이 되어서..
결국 접게 되었다는... 이유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