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따블

내가 개발자 일을 하면서 빡치게 하는 것들 TOP 10

내가 개발자 일을 하면서 빡치게 하는 것들 TOP 10

1. 코딩에는 별 문제 없었는데 알고보니 오타가 나서 오류가 날 때

 

2. 위에서 업무 지시를 하는데 누가 봐도 어려운 작업을 "이거 쉽지 금방 하지" 말을 할 때

   (니가 해라 XX)

 

3. 질문을 해도 좋은데 같은 질문을 여러번 물어볼 때

   (답변을 하면 메모 좀 해라 아니면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질문을 해라)

 

4. 열심히 만들어 놨는데 갑자기 그거 아니다 다시 만들어라 할 때

   (정말 빡침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하던가 다 하고 난 담에 변경하는게 쉬운 줄 아나)

 

5. 다른 사람이 만든 프로젝트를 내가 맡았는데 오류가 나면 나한테 야단을 칠 때

   (내가 만든 게 아니라고 ㅡㅡ;;;)

 

6. 다른 사람이 만든 프로젝트에 주석처리 하나도 안 되어있을 때

  (어떻게 하라고)

 

7. 이게 마지막이예요 하면서 계속 수정을 줄 때

   (마지막 뜻은 아냐?)

 

8. 다른 데는 잘 돌아가던데 여기는 왜 안 돼요 할 때

   (할 수 있게 공부할 시간 좀 줘)

 

9.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모르는데? 이 말을 할 때

  (개발자라고 다 아냐고.... 그럼 니가 개발해)

 

10. 누군가는 해야지 하면서 나한테 일을 줄 때

    (그 누군가가 왜 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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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수정건이 제일 빡쳐요 ㅋㅋㅋㅋ 수정 하면 또 어디선가 문제일으키고... 그거 처리 하느라고 기운 빠져요~~
읽으면서도 열받네 ㅎㅎㅎ
10가지 다 공감

수정건이 아침에 오면 괜챦은데
퇴근전 혹은 금요일 오후와 같이 한정되어서 들어오면 갑자기 멱살 잡고 싶어지죠
추천 드립니다.^^
특히 4번과 7번에서 격극공감이네요.
얼마전에도 격었던 일... ㅠ.ㅠ

여러분도 안 그러신가요?
추천이에요
ㅋㅋㅋㅋ 개발자 = 모든 언어 만능 , 무조건 다 할줄알아야 한다 라는 게 대부분이라 꾸역꾸역 해놓으면 이거밖에 안되었어? 하면 힘빠짐..
개발자라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세상일이 다 같은거죠... 공감합니다.
저에게도 몇 개 해당되는 것이 있네요.
PTSD 오지네요.
저도 진상손님들 행동패턴 똑같은거 발견하고, 사람상대는 최소한으로 해야 살아남겠다 싶어서 다 집어치고 집에서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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