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이메일 비우기, 과연 탄소 비용을 절감할까요?
저탄소, 기후위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상응 대책들 중에
불필요한 이메일을 비우자는 캠페인이 있는데,
과연 불필요한 이메일을 비운다고 데이터센터의 서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점은 아닌 것 같은데..
뉴스에서 봤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버 온도를 낮춘다고 서버를 바다속에 풍덩...
검색해보니, 불필요한 이메일을 비우는 행위가 탄소 배출을 감소한다로 이어진다는 과정이 다소 과장되었다는 취지의 게시글도 있고 그러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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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비슷한게 플라스틱 일회용품 다들 사용하시져?
메일비우고 정리하는 것도 번거롭죠
단순히 이메일을 비운다는 것이 탄소배출량 감소로 이어진다는 논리는.... 비약이 심한 것 같긴 하네요...
플라스틱 20t 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스팸 뚜껑 낱개로 계산하면 363.6만개에 달합니다.
물론 소비자도 노력해야한다는 점은 맞겠으나... 소비자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생산자가 생산에 대한 구조를 바꾸는게 훨씬 더 효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스팸 메일을 지우면, 서버가 전력을 덜 사용할테고, 그래서 탄소를 저감에 일조한다는 것인데...
차라리 시스템 등을 최적화 한 번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사실.. 이게 영국에서 시작된 논리인데... 영국 기준 0.0037% 줄어든다고 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500만원 중 185원 아끼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건데... 사실 이 정도면 쓸데없는 노력이나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ESG경영은 해야겠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그러니 비약적인 논리든 뭐든 주워들은게 있으니 일단은 가져다가 저런 영상을 만드는게, 즉... 일을 위한 일을 만드는게 오히려 더 탄소를 배출하면 배출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메일은 저장되었다는 것에는 전기 소보 비용이 들지 않겠지만, 이메일을 검색하거나 목록을 뿌려줄때 즉 가져다 쓸때 비워진 경우와 많은 경우 전기 소모량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메일 비우기를 통해 전기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말은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