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줄의 이야기... 아, 여러 줄이군요!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

 

AD 1000년에는 그렇게 날아다니는 존재가 있다고 믿는 것을 금지했다. AD 1000년경 교회는 날아다니는 마녀라는 말은 악마가 조작해낸 환영에 불과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500년 후 교회는 날아다니는 마녀는 환영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악마와 손잡은 사람들이라고 공식 표명했다. 1480년 이부터는 날아다니는 존재가 없다고 믿는 것을 금지했다.

 

그 실체는, 
사회의 위기에 대한 책임을 
교회와 국가에서 
마녀사냥이라는 것으로 일반인에게 전가 시켰다는 데에 있다.

 

이런 사회적 광란은

가난한 자들에게서 부의 재분배와 사회계급 타파를 요구할 수 있는 능력과

교회 및 사회제도에 대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점점 더 박탈했다.

 

 

- 작가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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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음.. 어렵네요.. 봉건 기득권의 방어체계에 대한 비판인가요?
@크론이 :
위기가 생겼을 때 국민이 그 지도자의 대응 문제를 비판해야 지도자도 조심하죠.
이때 지도층은 생각하죠. 권력을 지키기 위해 다른 자가 욕을 먹게 하자고.

그래서 비난 받을 대상을 선택하는데, 여기서 아이러니가 발생해요.
일부 국민이 거기에 놀아나면서 국민 여론이 둘 이상으로 갈리는 거죠.

결국 대응 잘못한 지도층은 싹 빠져나가고,
국민들끼리 미친 듯이 치고받고 싸우는 게 역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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