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솔

몸이 예전 같지 않아..

금요일 밤에 시골집에 가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6시부터 8시까지 두 군데 논둑을 베고 들어왔습니다.

 

또 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몸이 무거워 결국 못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제까지 몸이 좋지 않아 갤갤거는데 아내가
" 몸이 아직도 20대인 줄 아느냐" 핀잔을 주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랍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요즘 몸이 안 좋았던 것은 코로나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증상이고,
여전히 몸은 20대인 것으로 정신승리를 이어갈 수 있으니.

 

자가격리 몇 시간째인데 노트북 하나 있으니 그리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영양제 맞고 약 먹으니 오히려 살만 합니다.

 

막판 무더위,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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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약도 없는 코로나.. 아 징하네요 언제쯤 없어지려나... 20대 아니면 30대 하시는걸로~ 화이팅!!!
@크론이 마음은 언제나 청춘입니다.
아 코로나. 요즘 환자가 급증한다네요. 빨리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하늘뚱 요즘 동네 내과 한 병원에서만 하루 7~8명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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