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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잼있어서 올립니다.

Mando
· 22년 전 · 3516 · 6
링크 주소는 리플들을 다볼수 잇읍니다..

애완견 먹자는데 격분해 동료 구타사망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애완용 강아지를 먹자는말을 듣고 격분해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노숙자 서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작년 12월 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가 차에 치어 중상을 입은 모습을 본 동료 이모(43)씨가 `어차피죽는데 구워먹자'고 말한데 분노해 이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경찰에서 "넉달동안 가족처럼 아껴온 강아지가 사고를 당해 극도로 상심하고 있던 차에 이씨가 잡아먹자고 말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이씨를 때렸다"고말했다.

hskang@yonhapnews.net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2004년 1월 7일(수) 오후 5: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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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일이로고
작성자: 아하 등록일 : 2004-01-09 23:10 추천수 : 0
세상일을 알수가 없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가 없네요.. 노숙자한테는 개가 가족일수도 있고..가족같은이 아니라.. 가족이겠죠..개도 생명일지니 한생명에 대한 감정이야.. 인간에 대한 감정과 뭐가 틀리겠어요...
또 한편으론 (설정)아주 조심스럽게 그리고 순수한 맘으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개 잡아먹자는 동료 노숙자도오 뭐 잘못은 없는거 아닐까요.... 배고픔을 어찌 하리오.. 그 본능을 어찌 이기리요... 근데 가족을 삶자는 말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구쳐 아아아아 비참한 현실이로세... 하지만 그것은 감추어진 아직 들어날 정도고 끝에 닿지 않은 일반 우리들의 본능적 문제가 아닐까 결국은 그런 선택을 할 때가 오면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을 희생해야 할때 나는 어떻게 할까?너무도 강한 내 생존욕구를 이겨 낼수 있을가?? 나보다 너를 위한다는 말 그런 이타적인 인간이 될수 있다고 항상 말하던 나였지만 내 삶의 별볼일 없음에 ... 스스로 절망한 삶의 애착이 없음을 한탄하듯 그냥 버릴수 있다는 나를 버려 남을 살리겠다는 핑게속에 난 숨는것이 아니던가.. 나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아니었을것이다... 진정
그냥 넋두리 였네요.. 괜히 이글 읽고 화내지도 태클 걸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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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작성자: 전문가 등록일 : 2004-01-08 16:23 추천수 : 0
개....맛있는데.....특히 떵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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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한가?
작성자: 그래두심해 등록일 : 2004-01-07 21:40 추천수 : 0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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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한답니다
작성자: 개사랑 등록일 : 2004-01-07 21:25 추천수 : 0
전 슈나유져를 가족 처럼 키우는 사람이죠
하지만 우리가족 모두는 "탕"을 즐겨 먹지요
애완용이며 우리 가족인 또디와 먹는개는 구분을 해야지요
사람들아
오지랍이 그렇게들 &#45335;어서 &#46047;겠시다
육류를 한점도 먹지 않는사람들만 내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습니다 고기집서 삼겹살 맛나게 먹는사람덜은 동물사랑이니 어쩌고 하지마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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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사람과 개의 문제입니까...
작성자: 허탈... 등록일 : 2004-01-07 21:15 추천수 : 1
-_- 먹을 것 없을 시대에 개고기 먹은 건 사람이 살기위해서 먹은거라 하지요. 이해갑니다..
소,닭,돼지는 왜 잡아먹느냐 그것도 생명이다...
생명은 맞습니다만, 현재 개는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소,닭,돼지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음식이 됩니다.. -_-
이건 그렇다치고...
단순히 먹는 것 때문이 아니라도, 반려동물이 치어서 중상을 입었을때 주인이라면 속이 상합니다. 심지어 소가 어디서 다쳐도 똑같을 겁니다. 키우는 주인은 정을 주고 키우기 때문에.. 그런데 왜 하필 그 자리에서 먹자는 소리가 나옵니까.. -_-
돌아가신 분은 억울하시겠고, 사람을 죽였다는건 옹호할 일이 아닙니다.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는건 더 큰일이지요. 노숙자가 되신 처지에 강아지 키웠다는게 말이 아니었겠네요. 외로웠을거고 사람은 무서울거고..
이미 벌어진 일 돌이킬 수는 없겠지요.
'이성을 잃어서 사람을 죽였다' 죄는 큰 죄입니디만, 심정이라도 알아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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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말조심
작성자: 바람 등록일 : 2004-01-07 20:19 추천수 : 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하던가.
입이 있다고 지 꼴리는대로 다 지껄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할 말 안할말, 그리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해서 해야되는게 "말"이다. 어떤 분이 언급했듯이 개가 아니로 고양이,심지어 다른 미생물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떤 연유든 살인자는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디 입조심 말조심 할지어다. 덧 붙여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말살할려고 하니,여러가지 나쁜 바이러스들이 동물들로 부터 퍼져 나오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다. 에이즈는 원숭이, 사스는 고양이, 그리고 광우병, 조류독감 등 등.. 어쨋든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다 소중하고 서로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살여고 하는 것이 그 특징이자 본성이라고 한다. 이제 부터 가능하면 채식을 많이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보다 더 쾌적하고, 생명체끼리 공존하는 우리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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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작성자: 해외판 등록일 : 2004-01-07 20:05 추천수 : 1
죽은개를 두고 먹자고 한건 그 사람의 입장이죠..
노숙생활에 얼마나 배가 고팠겠으며, 또한 우리가
늘 듣던 말 중에 하나가 개 잡아먹자는 말이죠..
유머일수도 있고..
가족같은 개라?
가족같은 개지, 가족은 아니죠..
같이 살면 가족같죠.. 그 가족같은 개가 주인도
물어죽인 경우가 많죠?
너무 격분하기 보다는 인륜에 어긋난 살인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겠죠..
개 죽었다고 사람까지 패죽이면,, 사람 패죽인 사람은
개뼈로 죽을때 까지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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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인간성더럽군요..
작성자: ... 등록일 : 2004-01-07 19:57 추천수 : 0
개가 가족이다 아니다라고 떠들수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그리고 가족이 아니라고하는분들은

개를 키우는 분들인지부터 묻고싶습니다.

분명 살인이라는 것은 어떤것으로도 변명을 할 수 없

는건 맞습니다.하지만....개가 가족이 아니니 어쩌니를

운운하는것들은 뭐하는것들인지 알고싶군요.

개도 가족일수있습니다. 오히려 별 그지같은 사람보다

더 정신적인 친구가 될수있는것이 애완동물입니다.

그걸 죽었다고 끓여먹자고 지껄이는 미친놈을

몇대 패줬다면 이해를 하겠지요.

뭐 의도적으로 죽인건 아닐거 아닙니까;;

그 죽인사람한테는 동료보다 강아지가 소중할수있습니다.

그런 상대적인걸 가지고 지맘대로 혀놀리는데로

지껄이시다요...다시 생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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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거지같은 생각에
작성자: ^^ㅗ 등록일 : 2004-01-07 22:42 추천수 : 0
욕이 나오려고 하는군요 xx같은 x 이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열심히 사십시요 xx같은 x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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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인간성더럽군요..
작성자: 허 참.. 등록일 : 2004-01-07 20:04 추천수 : 0
하나 쓰고나니 또 근엄하게 엄한소리하네
동료보다 개가 소중하다면
또 그런걸로 때린다면
진정 당신이 원하는 세상 오겠소?
점잖은척 헛소리 지껄이지말란마랴
쥐뿔도 모름서..
이딴게시판 왜 만들어서 더 기분 드럽게 만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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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식인종에게 알던 사람이 먹혔다? 맘대로 고르시오? emoticon_094
1. 식인종이니 먹을만 하다. emoticon_016
2. 그노마에겐 왜 가! 지 잘못이야. emoticon_055
3. 식인종을 몰래 잡아 죽인다. emoticon_006
4. 식인종을 패 죽인다. emoticon_005
5. 나하고는 아무 관계없다. 신경 끈다. emoticon_003
6. 정emoticon_014말~ 한심한 문제를 내고 있다. emoticon_057
MMando
22년 전
ㅋㅋ 전 그런 생각보다는 내용이 갑자기 반전 되는 듯한.....

다시보니 지은아버님의 말씀 처럼....
음.. 아마도 그사람은 세상과 타협을 잘 하는 사람일 것 같다는...
MMando
22년 전
전 먹기도 하고 이뻐하기도 한답니다 <== 이사람 젤 웃기네요..
흠.. 씁쓸하네요.
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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