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한순간 스치는 바람

https://youtu.be/sT2XiMyNWss?si=kxhRgyaz2eVXPVtF

 

가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이런 영상을 보게 되는데 신기하고 이색적이기보다는 서글픔이나 허망함이 먼저 가슴 깊숙이 크게 자리하고는 합니다.

저렇게 울고 웃도 먹고 마시고 찢고 까불던 사람들이 이제는 여운이나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갔다는 사실. 

한순간 스치는 바람과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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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가을 타는가 보군요... ㅋ
배경 음악을 말달리자로 바꾸고 보시면 스치는 바람에서 폭풍전야의 두근거림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만곡이 결실을 맺고
목화따고 고추 말릴려 분주한
가을의 입구..추분에...

가을 타시나봅니다 어르신...
저녁에는 춥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흰옷, 흰신발을 좋아하는데요. 조선인의 후손인게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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