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한음료수 받았었는데,,,

컴퓨터 수리 한다고 방문해서 남의집 컴퓨터 고쳐주곤 했는데,,, 

뭐 전축 고쳐 달라는 사람. 잉크 말라붙은 프린터 드라이버 잡고 시험인쇄하니 산지 얼마 안됐는데 왜 프린터가 금방 고장나냐는 둥... 별사람 다 있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건 어른들 중에 뭐 먹을꺼 주는 분들이 있는데 

80% 정도가 유통기한이 지난것들.. 

 

특히 미국에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요플레 같은것들이 있는데 

그거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거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어떤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 같은거 준 아줌마도 있었는데, 나한테 주자마자 거기 통 안에서 바퀴벌래 떨어짐. 별거 아니라는 듯이 손바닥으로 쳐서 잡은 후에 그 시리얼 그대로 나한테 줌. 우리집에 옮으면 어떻게 하라고? 내가 너무 착해서 거절도 못하고 집에가져와서 종이 다 뜯고 바퀴벌래가 더 없음에 안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안가져 간다고 하고 두고 오면 되는것을... 

 

|

댓글 2개

인간에 대한 예의를 좀 지켰으면...

저도 한때 각 가정 가스 계량기 교체하고 그랬었는데

한여름엔 가는집마다 음료수를 잔뜩 주셔서 동료들과 나눠먹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덥다고 유통기한도 안보고 그냥 막 먹었네요.

가끔 배아프다고 화장실 찾느라 일도 못하는 사람 있었으니 그런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내가 안먹는거 왜 남을 주는지..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년 전 조회 2,286
2년 전 조회 1,806
2년 전 조회 1,967
2년 전 조회 1,758
2년 전 조회 1,769
2년 전 조회 2,281
2년 전 조회 2,079
2년 전 조회 2,473
2년 전 조회 2,810
2년 전 조회 2,061
2년 전 조회 1,868
2년 전 조회 2,271
2년 전 조회 2,689
2년 전 조회 2,210
2년 전 조회 1,925
2년 전 조회 1,681
2년 전 조회 1,966
2년 전 조회 2,323
2년 전 조회 1,734
2년 전 조회 1,708
2년 전 조회 2,076
2년 전 조회 1,619
2년 전 조회 2,014
2년 전 조회 1,545
2년 전 조회 2,417
2년 전 조회 2,915
2년 전 조회 2,007
2년 전 조회 1,508
2년 전 조회 1,673
2년 전 조회 1,707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