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기

1949017410_1713205384.4061.jpg

 

시간은 정말 빠릅니다.

벌써 세월호 10주기 라니...

 

그 아이들 살아있었다면, 지금 27~8세...

대학을 졸업해,  새내기 직장인으로 새롭게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할 나이들인데...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들에게,

죽음은 필연이겠지만...

 

누군가의 실수로,

누군가의 부주의로...

또는, 누군가의 무관심으로...

그리고, 그에 더해 누군가의 비아냥속에...

(당시 가난한 학생들이 무슨 수학여행이냐는 발언을 하는 인간 같지 않는 넘들이... / 단식 하는 가족 앞에서 폭식 투쟁을 벌이던 넘들도 있었고...)

 

책임지는 사람 없는 죽음이 되어 버린지 10년...

하늘이 대신 비를 내려주는 듯 합니다.

 

 

아이들 모두 좋은 곳에 있으리라고.. 

그렇게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

그리고 22년 10월

달뜬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려던 젊은이들이 또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했지요.

(이태원... 참사...)

 

 

그들도,  항상 즐거운 축제가 가득한.. 행복한 곳에 있기를...

 

 

 

 

 

|

댓글 12개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빕니다

@리오닥터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지요.

1117f18025f6442dbf98e94897b5e2aa_1713222401_2707.jpeg

@Gothrock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nanati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말하면 지겹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말 섞기 싫어지더라고요.

@쪼각조각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걸 보여주고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67046100016988&id=841948969193376

@nanati 

나눌 수 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쪼각조각 

예전에 택시기사가 그런 말을 해서, 한바탕 한 적이 있네요.

 

의외로, 못된 사람들 많습니다.

 

잊지 말고 기억하는게 젊은 의생자들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컴터쟁이 

불행이지만, 절대 잊으면 안되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년 전 조회 1,477
1년 전 조회 1,953
1년 전 조회 2,116
1년 전 조회 1,892
1년 전 조회 2,170
1년 전 조회 2,454
1년 전 조회 2,007
1년 전 조회 1,908
1년 전 조회 1,915
1년 전 조회 1,726
1년 전 조회 2,557
1년 전 조회 2,092
1년 전 조회 2,752
1년 전 조회 2,184
1년 전 조회 2,491
1년 전 조회 1,584
1년 전 조회 1,758
1년 전 조회 2,221
1년 전 조회 2,116
1년 전 조회 2,198
1년 전 조회 1,971
1년 전 조회 1,721
1년 전 조회 2,018
1년 전 조회 1,777
1년 전 조회 2,339
1년 전 조회 1,621
1년 전 조회 2,084
1년 전 조회 1,991
1년 전 조회 1,775
1년 전 조회 2,024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