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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일이 힘든 점

증빙할 게 너무 많습니다. 기본 증빙서류가 열 댓개에 각 지자체별, 부서별 추가할 서류들 요건도 달라 그거 맞춰야하고 사진대지에 하다못해서 현장대리인계 까지~ 이러다 보니 작은 사업장들은 사실상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데 그래도 이런저런 틀린 서류에 '나'라는 기입을 해야하는 해프닝도 생기고~

 

그래도 위안이 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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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트지오가 대왕고래 프로잭트 하기전 매출보다는 매출이 많고 최소 가정집 신세는 면한 업체니 엑트지오보다는 희망차다는 사실과 심지어 직원에 근로자 다수에....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끼네요.ㅎㅎㅎㅎㅎ

 

 

몇 곳의 자료와 올릴 서류들 모두 준비하다 보니 이런걸 근 7년 넘게 만들고 보내고 기다리고를 반복해서인지 이제 부푼 가슴으로 자료 올리고서 기다리는 시간 내내 밤 잠을 설치는 일도 없이 이제 '되거 말거나~' 하는 심정이라 덤덤해서 좋기는 합니다.

 

그제, 어제, 오늘 까지 정말 더럽게 피곤하고 짜증스러웠는데 이제 다 끝났으니 잠이나 종일 잘까? 합니다.

 

 

자~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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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고생하셨습니다~~!!

@똥싼너구리 감사합니다.

일부러 진입장벽 치느라 그렇게 해 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진입장벽 뚫는 도우미로 법무사나 변리사를 두고 밥 벌어먹고 살게 해주는 시스템인거고요.

예전에 법인설립 혼자 진행하면서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도면도 직접 보시고, 웬만한 디자인 도안 다 하시고, 급하면 로프도 타시고, 각종 서류 회계정리 다 하시고... 웬만한 사람은 도저히 못 할 영역을 소화하고 계신 것이죠.

만약 어느 회사에 직원이라면 연봉이 어마무시해야...

@쪼각조각 저를 알아주시는 조각님 회사에 고액연봉으로 취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문서 작업을 어느 정도 했어야 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손대게 생겼습니다. ㅠ

@리자 저도 하기 싫어서 내일 내일 내일...이러디 미지 못해서 하네요.

내 사업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일당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루밑다락방 사람을 써도 기대치만큼 잘하거나 빨리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것 자것 관여 하다가 보니 이젠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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