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얼마 전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같은 키 하나가 더 있더군요. 그래서 당일 다닌 동선을 따라 카페나 식당에 전화하고 같이 동행한 사람들에게도 전화를 해봐도 키 주인이 나오지가 않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마니 당황했겠다 싶네요.
바지 주머니에 4차원으로 통하는 관문이 있는 건지 뭐만 들어가면 사라지고는 했는데 이렇듯 더 생긴 적은 없었던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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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키링만 다르고 똑 같은 키군요? ㅎㅎㅎ
신발 바꿔신고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 신발까지 들고 오신거군요? ㅎㅎ
@쪼각조각 근데 보통 스피아키가 있어도 차 키를 잃어버리면 찾을텐데 여기저기 연락을 해놓았는데 전화 한통이 없네요.ㅎㅎㅎ
스페어키 아닌가요? ㅎ
@리자 뒷면을 똭!! 보면 틀리죵~!
주인은 가까이 있지 않을까요?
사모님께 넌지시 물어보심이...
@휴매니아 와이프는 제내**라 버튼이 많고 외형이 많이 틀려요~! 자주좀 와서 글좀 남겨 주세요! 많이 심심하고 외롭고...ㅠㅠ
@Gothrock 늘 @Gothrock 님 글 탐독하고 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글쓰기가 겁나는 증상이 생겼어요.
댓글 한참 쓰고있다가, 이게 아닌가? 싶어서 지운적도 많습니다.
조금씩 늘여보겠습니다.^^;;
@휴매니아 글을 쓰고 나서 저처럼 바로 잊어버리세요. 저도 가끔 자게 무게감 때문에 썻다 지우기를 반복하는데 여긴 왠지 책임감이 드는 곳이라 그냥 젊어서 처럼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군대왔다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