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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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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고양이라 비교적 수술이 간단함에도 데려와서 보니 비틀거리고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이걸 홈tv로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사는 사람들 보고 왜 그렇게 사냐, 마음껏 자연에서 본능대로 살다 죽는게 더 행복이다, 참 잔인하다 등등 간혹 이야기 하시는대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만 살기 좋은 세상이니 거두는 거지 냥이들도 어느 정도는 안전한 세상이고 여기저기 사냥감들이 즐비한데 50이 넘은 남자가 단지 좋아 한다는 이유로 줍냥을 해서 십 수년을 키우지는 않겠죠. 

 

TNR을 하지 않으면 지켜보는 저도 힘들지만 냥이들도 힘들어 합니다. 발정이 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털을 쏟아 낸다는 표현이 맞을 만큼 털이 빠지고 밥을 먹지않기도 하죠. 

 

이 도시에서 이 냥이들을 놓아 준다는 의미는 자연으로의 방생이 아닌 죽음을 방치하는 일이고 유기인거죠. 

 

마취가 덜풀려 쾡한 눈을 보고 있자니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이제 우리집 고자는 냥이 두마리 닝겐 한마리 포함 3두 이고 여자는 필요없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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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람처럼 정관수술하는거 아니지요?

@나무사랑 사람과는 다르게 호르몬 자체를 못 나오게 만들죠. 숫컷의 경우 외부로 나와 있는 쌍방울을 제거하고 암컷의 경우 수술이 좀 큰데 자궁을 들어 내는 수술을 한답니다. 

아..  냥이들 입장에선 잔인하군요 T.T 

@아이스웨덴™ 아마 오늘 같은 날을 잊지 못할거에요. 믿었던 주인이 강재로 캐리어에 가두고서 덜컹거리는 차를 태어 낮선 사람에게 인계하면 마취를 시켜 상처를 주는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을겁니다. 방금 냥이방에 다녀왔는데 저를 사람취급도 하지 않네요. 아예 눈을 피해버리는~

울 강쥐도 수술만 3번짼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낑낑대던게 생각납니다

@쪼각조각 뒷다리 탈구가 있나봅니다. 맞다면 그거 고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Gothrock 탈구는 이 종은 기본값이더라고요. 수술은 자궁축농증, 탈장, 종양제거로 세번이었네요.

@쪼각조각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을 텐데 감동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이 말못하는 애들이 한번씩 병원을 오가며 마취당하고서 깨어날때를 지켜본다는 사실이 너무 힘든일인데 아픈 마음이 간접적으로남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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