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im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 2024-08-10 (토) 08:59:33 · 1090 · 1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https://youtu.be/XfEFlk_G0HY?si=cQaHTgMjE4KTR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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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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