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완료.. 병마용 방문기..

업무를 마무리 하고 3일간 쏴돌아다니다가 조금전 집에 왔습니다.

 

일단 시안(西安) 지역은  무지 덥습니다.. ㅜ.ㅜ

이틀 연속 낮기온 39도.. 밤에도 31도의 더위...

(습도도 높고, 햇볕은 강함...)

 

그런데다 어딜가나 사람이 그렇게 많았던..

1949017410_1724504655.6278.jpg

 

병마용 내부의 인파.. 꼭 7-80년대 만원버스속 같은..

저 속에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 몇대만 돌고 있고...

그냥 밀려다니다가 운졸으면 사진 한장 건지는 수준.. ㅜ.ㅜ

(현장은 전혀 통제가 안되고 있더군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때부터 매일 땀으로 목욕하고 호텔에 와서 뻗어 버림..ㅋ

 

 

거래처 담당직원(여성)과 거래처에서 제공한 차량과 운전기사 덕분에,

움직이는 것은 그나마 편하긴 했지만..

 

병마용 입구에 도착하니...관광버스가 한 가득..

요즘 대학이 방학을 해서 학생들 단체 관람이 많을 것 같다고 걱정하던 담당직원..ㅋ

입구에서 줄을 건너뛰어, 병마용 공안(?)에게 다가간 그녀가.. 

한국인 들이라고 소개를 하고 이야길 몇마디 나누더니.. 옆길로 입장...

(그것도 빽이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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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참석자 4명만을 위한 가이드 섭외..

무려 300위안(한국돈 6만원이 안됨)으로 현장에서 가이드.까지...(새치기 입장시켜준 공안과, 가이드 관리 여직원 2명, 현지 가이드까지 모두 확보!)

핑크 모자를 쓴 분이 현지 거래처 담당직원..

우리가 가져간 자동 번역기를 시험해 보는 가이드..^^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가 길을 터 가며 진행함..^^

가이드 왈.. " 한국 사람들 달라.. 달라!!

(서툰 한국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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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전시되는 곳도 마찬가지...   멀리서 찍느라 상체만.. ^^

 

** 사람 너무 많으니, 아침 일찍 가거나, 초저녁에 가시면 좀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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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자칫하면 압사 가능하겠는데요? 인파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Gothrock 

아마도  한국이었다면, 일정 숫자만 입장 시키고,

내보내는 등 체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

 

 

아휴 정말 보고싶은 구경꺼린데

병마보다 사람구경만 실껏 하겠네요 :-)

@쪼각조각  10월 쯤에는 사람이 지금처럼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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