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즘 젊은이들 불쌍함..

· 2024-09-25 (수) 15:19:48 · 1524 · 9

옛날엔...

그러니까, 삐삐도 없던 시절엔...

 

서류 하나 보내려면 거래처 까지 가야 했고,

반대로 서류 받으려면, 거래처 직원 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그렇게 거래처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극장가서 몰래 영화도 한 편 보기도 했었는데...

 

길이 막혀서 그랬다는 확실한 핑계도 있었다. 

걸리는 경우는 단 하나... 회사에서 거래처에 전화를 했을 때 ..

또는 땡땡이 치는 곳에서 직장 상사와 마주쳤을 때 였으니...

 

대신 야근, 휴일 근무가 많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 때는 업무의 밀도가 낮았다.

 

 

요즘은...

메일로 주고 받으면 끝이니... 그만큼 다른 일을 한다는 것...

실제로 길이 막혀도 휴대폰으로 업무가  가능하니...

업무의 밀도가 무지막지 높다.

 

요즘 젊은이들 불쌍합니다...

 

 

|

댓글 9개

2024-09-25 (수) 20:57:03

그래도 저는 요즘 태어났음 좋겠어요 :-)

@쪼각조각  마찬가지입니다..^^

건설 건축 이쪽은 변화에 다들 익숙하지들 않아 업무스타일이 대체로 90년에 2000년 초의 구태를 벗어내지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좀 편함요~!

 

아직도 구미에서 서울까지 영수증 모아 부쳐주시는 소장님이 계시고~!ㅎㅎㅎ

@Gothrock 

편하고 돈 많이 벌면 최고지요.!! ^^;

@그레이 본인들이 편한거지 저는 불편요 ㅠㅠ

분야마다 틀리나보네요. ㅎㅎㅎ;;

@하늘뚱 

80년대 광고쟁이 시절이 최고 였지요.(농땡이 치기에는...)

광고 시안 들고 광고주 찾아 가면 그날 하루 업무 끝이었고..

신문광고 동판(실제론 알루미늄 으로 만들어짐)들고 신문사 광고국 가면  반나절 업무 끝..ㅎㅎ 

 

 

2024-09-26 (목) 17:52:33

미팅도 줌미팅으로 대체하기도 하니 더 팍팍하죠..^^

1인 3~4역 하고 있습니다.

@똥싼너구리 

기술 발전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ㅜ.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075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9-28 조회 1,078
24-09-27 조회 1,486
24-09-27 조회 1,737
24-09-27 조회 1,651
24-09-27 조회 1,366
24-09-27 조회 1,616
24-09-27 조회 1,575
24-09-26 조회 1,243
24-09-26 조회 1,131
24-09-26 조회 1,618
24-09-26 조회 1,893
24-09-26 조회 1,441
24-09-25 조회 1,246
24-09-25 조회 1,237
24-09-25 조회 1,269
24-09-25 조회 1,459
24-09-25 조회 1,525
24-09-25 조회 2,685
24-09-25 조회 1,777
24-09-25 조회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