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프

한 해를 마무리하며

· 2024-12-26 (목) 18:46:00 · 1020 · 3

여기 커뮤니티에서 짧지 않은 세월을 함께 했는데 그동안 나는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살았다

 

왜 나는 비트코인을 투자하지 않았던 걸까

왜 나는 PHP 공부를 더 깊게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자바스크립트 css 공부조차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성공한 웹사이트가 단 하나도 없는 건가

왜 나는 아직까지 한 달에 200도 못 벌까

 

10년 전부터 했던 고민이 10년 후에도 그대로 매달고 있는 걸 보니 나라는 놈은 그동안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해 놓은 것도 없었는데 10년 동안 쉬지도 않고 뭔 뻘짓을 이렇게 많이 했단 말인가. 그동안 난 무엇을 하였는가? 왜 이런 뻘짓이 자꾸 반복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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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12-26 (목) 19:49:40

본인이 정말원하는걸 못찾은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책하지마시고 진정 원하는걸 쫒아보세요

실제 일을 해봐야 기술도 빨리 발전하는데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칠 생각만 하니까 힘들져

2024-12-26 (목) 23:53:54

새해에는 대박 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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