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im

가시나무

· 2025-01-11 (토) 20:24:06 · 1136 · 1

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댓기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댓기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https://youtu.be/rX6UOcM8tUw?si=VsoQBFwngRdI_W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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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쓸쓸한 곡입니다. 어렸을때 듣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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