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은데..

드디어 제가 사는 동네까지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멀리 가지도 못하고

동네 오름 올라갔다 왔네요.

 

그래도 나름..멋집니다.

 

터뜨리는 꽃 망울이 예쁘고,

정상에 홀로 자리를 지키는 의자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굴거리나무에 걸린 눈들이

묘한 환상을 자아냅니다.

 

모두가 오늘 아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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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어제(금요일)는 대구에도 눈이 왔습니다.

세상이 하얐게 변할 정도로 왔습니다.^^

작품사진이네요~ 오늘도 눈호강~~ 감사합니다.

컴을 켜면 제주도(cctv)를 보는데 요즘 매일 눈이네요..

그래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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