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락

오후 산책중 풍경이 괜챦아 찍었습니다

 

윤슬에 하얂게 투영되는 글씨는  페인트로  쓴   글이 아닌 그 곳만 오려진 형태라 재미 있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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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  살아야겠다!

세찬  바람은 내 책을  여닫고,

파도는 분말로  바위에서  마구 솟구치나니!

날아라.  온통 눈부신 책장들이여!

부숴라, 파도여!  뛰노는  물살로  부숴 버려라

돛단배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이 잠잠한  지붕을!

 

풀 발레이의  < 해변의 묘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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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사진에 자막을 넣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철용 돌아다니다 보면 은근히 재미진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 )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늘뚱 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영화 영상이군요^^

@해피아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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