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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지역이나 가풍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그 집안의 종손이거나 또는 그에 버금가는
분일 경우 찾아 뵙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나 저희 집안의 경우 말씀하시는 것을
따르는 편입니다. 애들이 장난으로 "너 나한테 세배 하면 세배 돈 줄께" 라고
하면 나무라지요.
하지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풍습이 세상의 변화와 함께 많이 퇴색 되어가는
기분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 가끔 만드는 것이 법이라는 이야를 듣기 때문...
예전부터 결혼은 많은 의미를 두고 있는데
그중에 어른(?)이란 기준도 포함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