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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부르스

무정 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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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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