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im

너

· 2025-07-05 (토) 10:53:25 · 1173 · 2

너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으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 지으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쓸쓸한 나의 넋.......

https://youtu.be/inlMzrRC4fA?si=pvUfUfdrLHN2fH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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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나?

오래된 노래네요. 

캠핑가면 해변에서 많이 불렀을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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