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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피자가 심금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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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는 피자인데 가격에 비해 토핑이 무척 소박한데 이 맛이 정말 감동이네요. 지방서 자취를 거의 7년을 해서 인스턴트 식품은 모조리 섭렵했다 해도 모자름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사악한 맛이 납니다. 

 

이렇게 담백한 맛이라니...

 

피자집 하는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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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고르곤졸라 맛있죠. 꿀에 찍어 먹는 피자죠? ㅎ

@리자 네 맞습니다. 생긴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작은 아이가 준 한조각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먹었는데 그 맛이 심금을 울려 요즘은 이거 한판 사서 저녁+야참 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게 하네요.

졸라 드시는 분은 졸라만 드시더라고요.

화덕에서 바로 나온 졸라는 더욱 맛있죠.

지금 시켜먹을게요 감사 ㅋ

맛이 미쳐버릴거 같은 피자여서....미친피잔가요?

헐...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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