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지 말고, 응급실에서 누우면 병실은 확보 가능
상급 병원으로 가야한다고해서 대학병원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그냥 응급실로 쳐들어(?)가서 버티다가 입원수속 마치고 왔습니다.
의료 대란 때문인지? 원래 그랬는지?
미리 전화해서 소견서 써 주는 것으로는 병상확보는 불가능하다네요.
덕분에 온갖 검사를 두 번 받는데...
다른 건 그렇다치고, 피를 8통이나 두 번 빼는 건 눈물이 나더군요.
여위신 아버지 팔뚝을 보는 것도 슬프고...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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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아... 쾌차를 기원하주신 냑 자게방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직 딱히 결과가 나온 것도 없지만, 그래도 병상확보가 어디에요.
마음 아픈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나으셔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예뜨락 고맙습니다
조금 안정화 되시면 큰병원 그리고 서울의 대학병원으로 꼭 옮기세요
저는 지방에 살지만 지방에서 아무도 모르는 의료사고도 많고
치료시기를 놓쳐서 손쓸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암이었는데 지방 병원에서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셨었죠..
쾌차를 기원합니다!!
@똥싼너구리 고맙습니다.
어떤 방법이건, 입원이 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버님의 쾌자를 기원 합니다.
건강하게 퇴원하실 겁니다.^^
@그레이 고맙습니다.
날이 급 추워지니 어르신들 건강에 특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경각심이 생기네요.
입원수속 까지!! 너무 잘하셨고 효자십니다~~
별일 없이 건강히 퇴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아버지 뇌출혈로 위급한 상황을 겪어보니... 지금도 진땀이 나네요.
정신줄 놓고 급하게 수술해서 위기를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님께서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보호자가 힘내셔야 합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은 무서워요. ㅠ..ㅠ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넷상으로나마 멀리서 응원 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