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하지 못한 울음바다 가득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 2025-12-25 (목) 08:38:07 · 550 · 6

싼타가 원하는 선물을 갖다 주지 않은 것은 모두 아빠의 책임(?)이라고... 난리.
이놈의 크리스마스에 왜 뜬금없는 산타 상술이 생겨서 힘들어지는지...
아빠가 산타 역할을 못했다고, 아침부터 욕먹고 있습니다.
허참... 그럴바에야. 
산타선물이라고 하지 말고, 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달라고 하던가? 

그나저나, 예수님 생일인데, 
왜 선물은 자기들이 받는거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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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하참..

아빠는 위대하다. 홧팅~~~

다행이네요 ^^;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난건가 아버지 일도 있으시고 해서 걱정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2025-12-25 (목) 19:24:37

@예뜨락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처음에는 1주일 지금은 3주 간격으로 CT 찍으면서 통원하고 있습니다. 계속 투약 중이기는 한데, 호전되지 않고 달리 방법이 없어 조심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시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2025-12-26 (금) 09:10:14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빠가 돈벌어서 사주는 거니까

아빠한테 고마워해라! 라고 말하고

 

선물은 3만원 안팎으로 너네들이 골라서

나에게 알려주면 사줄지 말지 고려해 보겠다

라고 합니다. ㅎㅎ

2025-12-26 (금) 10:00:28

@똥싼너구리 와... 현명하시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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