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중딩 아들한테 짤려서 이제 용돈 못 준다고 뻥쳤는데

· 2026-04-01 (수) 08:26:50 · 475 · 5
오늘 만우절인 걸 아직 모르는지

처음엔 평소 같은 농담따먹기인 줄 알다가

오늘 출근 안하니까 더 잔다고

안방 들어와서 누워있는 척 하니까

심각한 목소리로 학교 다녀올게 하면서

나가네요...

뻥이야 할 타이밍 놓쳤는데 어쩌죠?

중딩이 심각한 이유

13명 참여

마감됨

아 이제 용돈 못 받네 ㅠㅠ
7.7% (1표)
아 우리집 이제 어떻게 먹고 살지 ㅠㅠ
23.1% (3표)
하... 울아빠 철 안드네 ㅋ
69.2% (9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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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 아빠가 뭘 만드셔서 이제 독립 하시나 보구나"
" 또는 리자님께 전화를 .... ㄷㄷㄷ"

우리 에게는 깨톡이 있잖아요. 
Ai 나 리자님께 여쭈어 보시길 ....

어부도 아니신데 왜 휴무를?
수산인의 날.

* 그나저나 아래 링크 이상한 사이트 올리신 분 좀 
어떻게?
2026-04-01 (수) 11:10:28
이제 그대로..

아들 자립 훈련을 시킬 기회인듯 싶네요.ㅎㅎ
 
2026-04-01 (수) 13:59:36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아이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나봅니다. 언제라도 실직이 가능하다는 걸....
집에 쪽지라도 있나 찾아 보세요. 상황을 보니 가출 타이밍이네요. ㅠㅠ
2026-04-01 (수) 13:59:58
사실 나가주면... 고맙긴 할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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