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느낌이 싸할 때
저는 여태까지 딱 두 번 있었는데 두 번 다 다행히 사고를 피했습니다.
한 번은 10년 정도 된 것 같고,
또 한 번은 바로 어제였습니다.
장염 증세로 집에서 골골대며 쓰라린 똥꼬를 달래다가
퇴근하는 와이프 픽업하러 다녀오는 길에 골목을 빠져나오는데
갑자기 느낌이 빡 쎄한 겁니다.

하늘색 진행방향으로 우회전을 받아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림에는 빠졌는데 우회전하려는 쪽에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어서 우측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8시를 넘긴 시간이었고, 이 시간대 쯤에는 사람 왕래가 많다고 보긴 어려운 길이어서
평소에는 주의하더라도 스무스하게 지나가곤 했는데...
(골목 나오는 길에 횡단보도+신호등 설치되어 있음)
어제는 갑자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한 겁니다.
왼쪽 신호등도 파란불이어서 사람들 건너고 있고
빼박 오른쪽에서 길 건너려고 사람 튀어나올 거 같은 겁니다.
딱 이렇게 느낀 건 아니고 지나고 보니 이런 생각 때문에 싸했던 것 같습니다.
암튼 그래서 거의 정차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이고 진행하는데 갑자기 7~8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팍 튀어나오더라구요.
평소처럼 주행했으면 (평소에도 골목이라 조심하지만) 백퍼 박았을 각이었습니다.
예전에도 초등학교 앞 지나가면서 정문 앞에 주차된 차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잠깐 멈췄다 간 덕에 사고 피한 적이 있는데...
느낌 싸할 때는 교통흐름이고 뭐고 일단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10년 정도 된 것 같고,
또 한 번은 바로 어제였습니다.
장염 증세로 집에서 골골대며 쓰라린 똥꼬를 달래다가
퇴근하는 와이프 픽업하러 다녀오는 길에 골목을 빠져나오는데
갑자기 느낌이 빡 쎄한 겁니다.

하늘색 진행방향으로 우회전을 받아 진행해야 하는데요.
그림에는 빠졌는데 우회전하려는 쪽에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어서 우측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8시를 넘긴 시간이었고, 이 시간대 쯤에는 사람 왕래가 많다고 보긴 어려운 길이어서
평소에는 주의하더라도 스무스하게 지나가곤 했는데...
(골목 나오는 길에 횡단보도+신호등 설치되어 있음)
어제는 갑자기 이상하게 느낌이 쎄한 겁니다.
왼쪽 신호등도 파란불이어서 사람들 건너고 있고
빼박 오른쪽에서 길 건너려고 사람 튀어나올 거 같은 겁니다.
딱 이렇게 느낀 건 아니고 지나고 보니 이런 생각 때문에 싸했던 것 같습니다.
암튼 그래서 거의 정차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이고 진행하는데 갑자기 7~8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팍 튀어나오더라구요.
평소처럼 주행했으면 (평소에도 골목이라 조심하지만) 백퍼 박았을 각이었습니다.
예전에도 초등학교 앞 지나가면서 정문 앞에 주차된 차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잠깐 멈췄다 간 덕에 사고 피한 적이 있는데...
느낌 싸할 때는 교통흐름이고 뭐고 일단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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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정말 조심해서 운전해야합니다.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육감일까요?
저도 차 사고날때에 1~2초전에 약간 싸한 느낌이 들고 바로 사고가 나더라구요
스파이더센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