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생애 가장 큰 프로젝트?

옛날에 영어공부하기전에 알파벳 외우던 기억이 나네요.
대문자 마스터하고 소문자 -> 필기체~~~
지금 제가 C언어로 방화벽 프로그램을 짜는것에 비유되네요.
처음에는 그누보드 플러그인으로 봇 차단, 스펨글, 첨부파일 제한...

이것 저것 틀어막고 생난리를 부리다가 생각을 고쳐먹고

홈페이지 손 안대고 보안 걱정 덜어낼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서버단에서 처리해 보자고 맘먹고 달려들었습니다. 

C 데몬 + PHP 대시보드로 서버 여러대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열심히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실컷 테스트하다보니 해외 아이피 차단했는데 IPV6 막는걸 빼먹었네요.ㅎ

딥파인더 기능보고 흉내냈는데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네요.

마무리 단계로 AI 총동원해서 보안취약점 해결이 남았습니다.

클로드는 코딩은 잘하는데 취약점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보안 취약점 점검은 중국애들 답게 "딥파인더"가 짱~~ 

하다보니 내 서버에 관심을 보이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고.... 찌르다가 차단 당하는거 보면
그 동안의 피로가 날아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총 7명이 반응했습니다
|

댓글 8개

님의 글이 추억의 타임머신이네요.  (●'◡'●)

그시절 횡으로 그어진 빨래줄(?) 같은 선 위에 필기체 걸쳐 쓰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방화벽 하나 만들기 위해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도 결국 그때 알파벳 익히던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초가 단단해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시고,
AI 활용한 보안점검까지 성공적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
.
.
제 경험으로는
AI에게 보안 취약점 점검 전체를 통째로 맡기기보다,
외부 노출면을 쉘 원라이너로 먼저 점검한 뒤
AI로 분석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방식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탐도 줄고, 토큰도 훨씬 절약되더군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쉘 원라이너"를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ㅎ
힌트를 조금만 더 주세요.^^

그러시군요!

저는 프롬프트에 자주 쓰는 표현이라 익숙했네요. (●'◡'●)

 

ChatGPT에게 물었더니 '아래의 답변'을 하네요,

 

- 아래의 답변 = [
쉘 원라이너(Shell One-liner)는 리눅스, 유닉스 등 CLI(Command-Line Interface) 셸 환경에서 하나의 명령줄만으로 여러 작업을 수행하도록 작성한 명령어를 의미하며, 파이프(|), 조건 실행(&&), 명령 치환($()), 반복문 등을 조합해 파일 검색, 로그 분석, 시스템 관리, 데이터 변환 등의 작업을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ind . -name "*.log" -delete는 현재 디렉터리 이하의 모든 .log 파일을 한 번에 삭제하고, ps aux | grep nginx는 실행 중인 nginx 프로세스를 찾아 출력하며, grep -r "TODO" . | wc -l은 프로젝트 전체에서 TODO가 포함된 줄의 개수를 계산하는 대표적인 쉘 원라이너이다.
]

참고로 '원라이너(one-liner)'는
셸에서 뿐 아니라 소스코드도 한 줄로 작성한 경우를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주말 토요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이해는 않되지만 보안을 위한 것!
파이팅✨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231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7-05 조회 459
07-05 조회 395
07-05 조회 360
07-05 조회 446
07-04 조회 512
07-04 조회 366
07-04 조회 357
07-04 조회 368
07-04 조회 324
07-04 조회 359
07-04 조회 319
07-04 조회 266
07-04 조회 374
07-03 조회 472
07-03 조회 417
07-03 조회 428
07-03 조회 388
07-03 조회 362
07-03 조회 396
07-02 조회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