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일요일 약속 잡아 놓고

· 2026-09-13 (일) 13:26:24 · 1157 · 17
싫다는데 일요일 스케줄 잡고서 본인이 1시간을 넘게 오지 않고서는 근처니 금새 온다합니다.

나도 바쁘다고 그냥 갑니다.
속이 시원~!
총 2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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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26-09-13 (일) 13:42:47
저런 댕매너네요
잘하셧습니다
기분 나쁘셧겟지만 다른 좋은일이 있는 일요일 보내세요
한번 두번이면 거래처니 꾹! 참는데 그분은 매번 그러셔서 매출이고 뭐고 자괴감이 들어 오늘 전번 차단했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2026-09-13 (일) 14:09:41
에구,, 너무하네요.
맞습니다. 나이도 70이 넘으신 분이라 그냥 포기했네요.
2026-09-13 (일) 14:43:21
약속하신 분이 뽕꽤브라님인가요?
뽕꽤브라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니 그렇게 ***은 아니기도 합니다.
2026-09-13 (일) 16:12:17
천재지변급 사유도 아니고, 처음도 아니라면... 잘하셨어요!
돈이고 뭐고 인간 자체가 싫어서 돌아 오자마자 문자 다 지우고 전번 차단하고 정리하고 저녁을 먹는데 밥맛이 꿀맛이더라구요.
사람마다 특징이 있는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저는 세탁기 돌리고 있습니다.
저는 주당 1회 정기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6-09-14 (월) 01:49:28
거래 관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끌려다녔던 관계를 굳이 공개 게시판에서 승리담처럼 소비하는 것이 본인의 체면 관리에 도움이 될까 싶군요.
“매번 그랬다”는 설명까지 보고 나니 상대방의 무례함과는 별개로, 그동안 왜 그런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만 했을까?라는 의문이 보입니다. ^^
2026-09-14 (월) 02:11:53
체면에 도움 안될게 또 뭐있슴꽈?
고스락삼촌은 그저 오늘 이런일이 있었고 어찌보면 이 글을 통해 답답함을 날리려는건데요
저야말로 묻고싶군요. 체면 체면하는 너굴님이 오히려 이런 댓글을 통해 본인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지...?
오히려 너굴님도 너굴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건 아닌지...

공감못해줄거면 갈길가세요
한다리 거치면 다 아는사람이라 내용있게 알려주는데 다른커뮤니티면 저런말 안하죠 담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몫
2026-09-14 (월) 02:28:50
?????????
닉 레어급이네요. 옵션 이라니...
반가운 닉인데 한다리 건너 알아봐야 통성명이니 했던 관계겠죠. 위 글과 같이 주제넘은 이야기를 할 관계를 갖었던 관계가 몇이나 있었을 까요. 
여기가 많은 분들이 활동하실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요즘은 더욱 그렇구요. 얼굴 마주하지 않으니 염치가 없어지고 부끄러움을 못 느껴 용감해지는 거죠.

근데 이 새벽까지 깨어 게시는 군요. 오늘 장거리 출장이라 일찍 일어났는데 날이 춥습니다. 긴팔챙겨 외출하세요.
본인이 제 글에 글을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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