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전달력이 대단히 중요하네
이건 뭐 문학작가까지 되어야 하는건가,,,
04 — "화면 아래쪽 가까이에 분홍 상의 여자의 뒷모습이 크게(허리 위까지) 보인다. 여자는 앞을 보고 걷는다. 여자 뒤쪽 20미터, 즉 화면에서 여자보다 더 아래·더 작게가 아니라 카메라를 여자 앞에 두고 여자 어깨 너머 뒤쪽 길에 남자 실루엣이 보이게 한다. 남자는 여자 쪽을 향해 걸어온다. 여자는 돌아보지 않는다." → 카메라를 여자 앞에서 뒤로 잡는 정면 구도로 지정해야 남자가 뒤에 들어옵니다. 지금처럼 뒤에서 잡으면 남자는 무조건 앞에 그려집니다.
06 — "제방 위 밝은 회색 포장길이 화면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흐른다. 그 오른쪽 옆으로 가로등 빛이 닿지 않는 검은 흙 샛길이 풀숲 사이로 갈라져 들어간다. 여자는 포장길을 벗어나 그 흙 샛길로 막 발을 들이는 순간이다. 밝은 포장길과 어두운 샛길의 경계선이 화면 한가운데 뚜렷하게 보여야 한다. 사람은 여자 한 명만."
이건 내거아니고 ai것임 ㅋ머리에서 떠올리면서 바로 이렇게 써내려가며 묘사하기는 힘들지,,,,
cㅂ
하다하다 프론트.백앤드,디자인,퍼블리셔,통신,데이터요금정산,아키텍쳐,변리사,하드웨어,PR기획,마케팅,유투브,영상기획,대본작가,카메라감독,~~ 여기에 몇개 더있다능,,
이건 바로 cㅂ 제작크러스터아닌가? ㅋㅋ
댓글 9개
잘 쓰면 되는줄 알았지...
아니었음 ㅋㅋ
머릿속 장면을
카메라 위치 + 인물 동선 + 원근 + 조명까지
AI가 오해 못하게 명세해야 함 ㅋㅋ
이쯤되면 자연어 API 아닌가,,,
개발하다 디자인하고
기획하다 마케팅하고
이젠 대본쓰고 카메라까지 잡네...
직원 1명, 직군은 계속 추가중...
cㅂ 1인 제작생태계 ㅋㅋ
와나, 에이아이놈은 아무생각이 없는 놈이고
게다가 그놈 머리는
내머리랑 아무 관계없는데
내 생각을 그놈 머리에 그림으로 박아줘야 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라요 ㅜㅜ
번역기 붙여주세요.
코드는 에러라도 뱉는데
이놈들은 알아들은 척하고 딴걸 그려버리기 일쑤죠. (●'◡'●)
코드는 그부분 콕 찝어 던져주며 말하면 되는데
이건 잘못 나온걸 다시 작가가 되어
머리속에 박아줘야 한다는게 장난아니라요, 유유
계속되면 회로에 스크래치 생길수도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