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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몇달 좀 더 지나서 안아서 고개를 약간 뒤로 받치고 웃겨 보세요..
아마 꺄르르 웃을거에요. ^^
백만불..아니 천만불 억만불 짜리 살인 미소죠...
저 같은경우엔 큰아이가 어느날밤 자기방에서 크게 깔깔거리며 웃는 소리를 들었죠..
근데 그웃음소리는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어요. 얼른 방에달려가서보니
침대에 앉아서 컴퓨터를 보면서 막 웃고 있었어요..으~~
그래서 왜그래??..목소리톤을 약간강하게 하였더니 아이가 움칠~ 하면서 이내 울음을..
그러더니 컴퓨터가 자기를 보고 말을 하고 웃기더랍니다...머리를 만져보았더니..
펄펄 끓더군요..어휴~~ 그래서 얼른 병원으로 이송...
그날의 웃음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귀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