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바보.. ㅠ.ㅠ

· 2007-03-16 (금) 11:58:23 · 2528 · 13
등이 가려울때 등을 못긁습니다.
저는 귀도 혼자 못팝니다. 누군가가 파줘야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파고나면 판게 아니더군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처럼. -_-a
밥도 귀찮아서 밥을 먹고싶으면서도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청소? 거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옷도 거의 못챙겨 입죠. 빨래도 안하고.

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공주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모든것들보다 더 공주님이 필요한 이유는 이세상 어떤것보다
저에게 행복을 주는 그녀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입니다.

오늘 친정에서 한달만에 돌아옵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덩달아 한빈이도 공주님 손잡고 같이 돌아오구요.

전 공주님 없으면 못살아요. 오늘 옵니다~ 오늘 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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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오리주둥이님께는 행복
누군가에게는 염장

배아~플레야 배아~플레야
>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공주님이 필요합니다.

어느 나라 공주가 일을 하나요
헉... 오리의 세계는 그런가보군요.

여기 인간세상은 그렇지 못해서~~~~~
오리님!!! 인간세상으로 오지 마세요~~~~~~

나도 오리세상으로 가고 싶다~~~
공주님이 일일이 지시를 해야 일을 할수 있단 의미.... 쿨럭;;;
2007-03-16 (금) 13:16:58
빙고~
오리나라 공주님은 "자동"이라는 명령어를 모른단 말인가?
2007-03-16 (금) 13:27:18
그 명령을 내려줘야 제가 움직이거든요. -_-a
2007-03-16 (금) 13:18:57
오지마세요. 여긴 우리만의 행복이 지켜지는 곳이에요. 깔깔깔~
sir 회원중에 오리사냥꾼이 있는것 같던데...

수배를 해야하나...

아니면 지구 정복 당하기전에

현상금이라도 걸어야하나..................................껄껄껄~~~
2007-03-16 (금) 13:29:17
오리사냥꾼님을 현상수배하는것에 찬성입니다. 원츄!
2007-03-16 (금) 14:48:35
-_-; 오빠 미어~!!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2007-03-18 (일) 09:57:45
그냥 빨리 다른 오리로 바꿔치는게 공주님을 위한 길 같습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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