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 18년 전 · 2339 · 14


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이 기쁨 아닐지요.



창에 뜨는 닉네임에
가끔은 수줍은 소년처럼
마음이 쿵쾅 거리지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요.



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제나
일상의 따뜻함이 교류 하는곳
행여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 배려 해 주어야 하는곳



가끔은
마음도 아플수 있겠지만
잠시 스치는 인연이 될지라도
곱고 귀한 인연 이길.....


5월에는 그누 가족분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드라마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댓글 14개

새삼스럽게... 저 한테 또 반하셨군요... 그냥 속삭여 주세요.
남자이시면 큰 실수하신것이십니다....
남자이시면 크게 다치십니다. ^^
happy community 링크를 안하셨군요. 근데..폰트가 ?ㅡㅡㅋ
링크는 불필요하기에요~
근데 폰트가 왜요?
이 글만 웹폰트가 적용됩니다. 무슨체죠? 이쁜이첸가. :-)
님에게도 행복한 5월이 되길~
hanpedro 님 감사합니다.
왠지 닉네임에 천주교 느낌이 드네요 ^^
늘 승리하소서~
감동입니다...
댓글도 폰트가 적용되서 재미있습니다.
글 제목을 한마디로..

당 나 귀..
진정한승리님 감사합니다.
사람냄새 엄청 풍기면서 인생을 즐기소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

행복한 세월 되시기를 ~~~
늘 한결 같고
늘 누구에서나 동등하고
늘 배려하시고
늘 의심치 마시고
늘 겸손하시길...^^
좋은 글입니다. 감사해요.
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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