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불타는 청순녀의 말실수.

· 2007-05-21 (월) 11:12:29 · 2715 · 10
강북최고의 갑부회사 앞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청아한 소녀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렸습니다.

" 피임약? "

순간 도미노처럼 횡단보도에 서있던 사람들의 고개가 뒤로 쫘아악~~ 돌아갔습니다.
물론 저도..-_-a

다행인건 20대 초반의 아주 앳되고 청순한 얼굴의 소녀였습니다.
늑대같은 20대 초반의 남자와 함께 서있더군요.
요즘은 다 그러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그래도 청순과 늑대가 10대였으면 이 세상을 비관했을겁니다;;

그래, 이왕 하는거면 (?? --;; ) 안심클릭으로 사랑을 꽃피워라 20대의 불타는 청춘들이여.

그래도 기왕이면 작게 이야기하는 센스를.. -_-;
|

댓글 10개

2007-05-21 (월) 11:27:08
맨날 요상한 것만 보고 다니셔유...거참..
저 같은 순수덩어리는 순수하고 맑은 것들만 보이고 들리던데..
음..
2007-05-21 (월) 12:58:39
본게 아니라.. 거기 있는 사람 다 들은.. ㅠ_ㅠ
ㅠ_ㅠ 너무합니다 암튼 오랜만이세요 오리주둥이님^^
2007-05-21 (월) 12:59:03
캐방가요~ 부끄~ *ㅡ.ㅡ*
몰라~~잉~~

부끄럽게 쉬리~~
2007-05-21 (월) 15:58:44
청춘 남녀의 반응은요???
2007-05-21 (월) 16:35:10
별 반응 없던데요. 요즘 다들 그렇잖아요.
남녀 고딩들 그냥 씨x 조x 기본이고. 예전엔 노는애들만 그랬는데 요즘은 보편적인 애들도 다 그렇더군요.
담배피는건 기본이고.

그런데 20살도 넘었는데 그런말이 뭐 부끄럽겠어요.
저희같은 노땅이야.. ㅠ_ㅠ
2007-05-21 (월) 20:44:27
그렇군요.
얼굴 빨개지지 않나??? 저도 노땅이라서 그런가..^^
2007-05-21 (월) 20:45:25
ㅎㅎ
말을 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더 민망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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