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이 뭐길래...
솔찍히 5년전에 대학로에서 포토샵 강사알바도 뛰어봤고,
포토샵을 자유롭게 다루어왔습니다.
포토샵5.5와 7.0이 별 차이없다는것도 잘 알구요. (다만 CS3는 많이 바뀌었죠~ ^^)
매년 새로 조금씩 업글해서 팔아먹으려는 어도비의 상술로 생각했었죠.
뭐 아무튼 웹2.0도 그게 그건 줄 알았습니다.
헌데 제가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가, 트렌드와 추세를 거슬러 올라간다는
구닥다리 방식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아는 형님이 웹2.0 시대에 안맞는데요. 웹2.0이 뭐냐고 물으니 한 20분을 넘게 설명해주셨는데,
형님도 정확한 개념을 못잡고 계신듯했고, 저역시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웹2.0 이 뭔가요? ㅠㅠ 웹2.0의 상세한 기능들을 이해하기 쉽게 쫌만 알려주시거나,
관련정보를 알수 있는 사이트 점 알려주세요.
영카트와 그누보드는 웹2.0 기반이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아 골치야~ ㅠㅠ
포토샵을 자유롭게 다루어왔습니다.
포토샵5.5와 7.0이 별 차이없다는것도 잘 알구요. (다만 CS3는 많이 바뀌었죠~ ^^)
매년 새로 조금씩 업글해서 팔아먹으려는 어도비의 상술로 생각했었죠.
뭐 아무튼 웹2.0도 그게 그건 줄 알았습니다.
헌데 제가 만든 커뮤니티 사이트가, 트렌드와 추세를 거슬러 올라간다는
구닥다리 방식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아는 형님이 웹2.0 시대에 안맞는데요. 웹2.0이 뭐냐고 물으니 한 20분을 넘게 설명해주셨는데,
형님도 정확한 개념을 못잡고 계신듯했고, 저역시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웹2.0 이 뭔가요? ㅠㅠ 웹2.0의 상세한 기능들을 이해하기 쉽게 쫌만 알려주시거나,
관련정보를 알수 있는 사이트 점 알려주세요.
영카트와 그누보드는 웹2.0 기반이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아 골치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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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왜 배워야하는건지 알수가 없다는... -_-
웹 2.0이란?
웹 2.0(Web 2.0)은 어떤 application이나 Technique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사용되고 쓰여지고 있는 웹의 진화 모델로서 제시되고 있는 트랜드를 말한다고 하는 것이 좀 더 그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 이에 현재 쓰이고 있는 웹은 web1.0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웹2.0의 개념을 일반화된 내용으로 설명을 하면, 정보의 개방성, 이동성, 연결성 등과 관련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보라는 말은 우리가 쓰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큰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좀 더 심오하고 복잡한 개념일 수도 있으나, 아직 표준화를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 web2.0이라는 신선한 개념이 어떻게 웹이나 다른 플랫폼까지 확장되어 적용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현재 나와 있는 기술이나 웹2.0을 표방하고 있는 것들의 수준도 역시 아직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미국에서 정리되고 표준화되는 웹2.0의 개념과 실제 우리나라에서 바라보는 web2.0의 시선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우리나라의 현실은 web2.0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고 봐야된다.
웹2.0의 기본개념이 정보의 개방인데 반해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서비스 업체들은 그 폐쇄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고 또한 서비스 자체도 그렇게 만들어져 왔다.
즉 한 서비스 업체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는 그 곳에서만 찾아질 수 있고, 외부에서는 찾지 못하도록 서비스의 폐쇄를 고의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RSS라는 서비스를 통해 일부 RSS reader기(application 소프트웨어임)로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긴 했으나, 이것만으로는 아직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업체들도 웹2.0에 대한 시도나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표준이 없고 정확한 수익모델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고 봐야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웹2.0에 대한 인식 및 트랜드를 살피고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 RSS란: RSS는 Rich Site Summary 또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업데이트 되는 웹사이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표준입니다.
http://www.wzd.com/
무척이나 힘들답니다. 하면서 많이 배우긴 했지만 기존의 table방식에 익숙해잇던 상태에서 div와 css만으로 페이지 코딩을 하는건 곤역이더군요.. 하지만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코더와의 분리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후에 디자인 수정할때도 css에서만 수정해주면 되니깐요.. 하지만 레이아웃 구성을 최적화시켜서 하지 않으면 90% 해놓고 뒤엎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암튼 앞으로는 web2.0모델로 하는사이트가 많이 나오겠지요.. 꼭 div와 css만으로 제작을 않하더라도.
정보가 자유로히 돌아다닐수만 있다면야.. ㅎㅎ
웹1.0과 2.0의 차이도 대략 이즈음에 있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미디어의 발생지는 미국이지만 한국에 와서는 또 다른 형태의 미디어로 혹은 더 발전된 형태로 쓰고 있듯이 웹*.0에 관한 해석도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티비가 나올때 사장될줄 알았던 라디오가 인터넷시대에도 여전히 비중이 줄지 않은 것을 보면 웹1.0 체제 역시 그렇게 존재의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차세대 문화의 틀 자체가 열림과 나눔(개방과 공유)정신에 기반할 것이란건 거의 틀림이 없겠죠. 쓰다보니 겉도는 얘기만 된듯^^;
게시판 하나가지고도 다 되는 세상인데, 저런 복잡한 기술들을 배워야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