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if 임산부 였다면 애 떨어질 뻔한 이야기

그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19:55분
어두운 산길을 거의 다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되겠네.
정신없이 바닥만 보면서 내려오고 있는데

뭔가가 눈앞에 퍽 !!/ 번쩍 나타나는 겁니다.
하얀 소복을 입은...
놀랍게도..알고보니  `허수의 아빠`였습니다.ㅜㅜ 

참고로 `허수`의 동생은 `실수`라고 합니다.
막걸리 때문에...;

투나잇!!
날 더운데 실수하지 마십시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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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하하하 신고 해버릴뻔 했습니다... 그려...하하하^^
허수 동생인 실수의 부인은??
제수씨 인가? 아니면...재수씨 인가? ㅋㅋ
땀띠나요 ~~ 땀띠 ... ^^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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