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오랜만에 운전해보니...

빠르긴 하군요.
기름값 아낄라고 한동안 대중교통만 이용했는데, 모처럼 자가용 타고 다니니
나름 좋습니다.
대중교통 타고 다닐때는 뛰지 않고 걸어다녀도 아무도 모라 그러지 않는데,
운전할때는 정속으로 다니면 내 차 꽁무니에 바짝 붙어서
따라댕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가끔은 하이빔도 쏘면서...쩝.
느긋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짜증이~
아무래도 제 차가 여자가 타는 차처럼 보여서, 더 그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운전할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우리나라 운전하는 사람들을 성질 나쁘게 만드는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되나요? 아무리 좋은 사람도 운전만 하면....쯥

|

댓글 3개

예전 와이프 초보일때... 초보딱지 붙은 와이프차 타고 나가면 빵빵거리고 하이빔쏘고 난리입니다. (전 17년 무사고 자칭 베스트드라이버인데..) 근데 신기한건 초보딱지만 떼고 같은 차에 같은 방식으로 운전해도 빵빵거리는 넘이 하나도 없다는거..... (사람들 심리가 묘하죠..ㅋㅋ)
초보운전 6일째인데 가슴 두근거려서 더이상 못하겠네요... ㅜ.ㅜ

다시 걸어댕기든지 해야지 원... 무서워서...
초보 심장 단련하느라 고속도로에서 140 정도 밟고나니 시내 주행은 우습더군요. 문제는 차가 고물이라 더 달릴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후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등 막 달립니다. 대충 끼어드는 습관도 익혔고요. 처음에 안보이던 사각지역이 점차 좁아지고 있습니다. 전 애초에 초보 안 붙이고 막 돌아다녔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년 전 조회 4,460
18년 전 조회 2,506
18년 전 조회 3,065
18년 전 조회 2,805
18년 전 조회 2,367
18년 전 조회 2,186
18년 전 조회 2,570
18년 전 조회 2,511
18년 전 조회 2,412
18년 전 조회 2,081
18년 전 조회 3,162
18년 전 조회 2,364
18년 전 조회 2,648
18년 전 조회 3,828
18년 전 조회 2,615
18년 전 조회 2,107
18년 전 조회 2,203
18년 전 조회 2,468
18년 전 조회 2,618
18년 전 조회 2,055
18년 전 조회 2,865
18년 전 조회 2,820
18년 전 조회 1,982
18년 전 조회 2,448
18년 전 조회 2,575
18년 전 조회 2,030
18년 전 조회 2,100
18년 전 조회 2,046
18년 전 조회 2,231
18년 전 조회 2,399